기후동행카드 플러스 vs 모두의카드 vs K-패스 완벽정리
2026년 7월 최신
기후동행카드 플러스, 모두의카드, K-패스
대체 뭐가 다른 거예요?
발급·구매·전환·정액형까지 헷갈리는 부분만 콕 집어 정리했습니다
① 4가지 카드/제도의 정확한 차이 ② 지금 시점 나에게 맞는 선택 기준 ③ 발급·전환 방법 ④ 놓치면 손해인 일정표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지금은 '모두의카드(K-패스)'를 발급받는 게 정답입니다.
서울시 '기후동행카드'와 정부 '모두의카드(K-패스)'가 원래 별개 제도였는데, 이 둘을 통합하는 과정이 지금 진행 중이라 "지금 뭘 해야 하나"가 불명확하게 느껴지는 겁니다.
선불 충전은 7월 31일까지만 가능하니 전환 계획을 미리 세워두세요
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내놓은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입니다. 모두의카드(K-패스)는 정부가 올해 1월 전국 단위로 내놓은 환급형 교통비 지원 제도입니다. 이 둘이 비슷한 목적, 다른 운영 주체로 따로 존재하다 보니 시민 혼란이 컸고,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두 제도를 하나로 합친 것이 바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입니다. 즉 플러스는 완전히 새로운 카드라기보다, 모두의카드를 기반으로 서울시 혜택을 얹은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2. 그래서 뭐가 다른가 — 한눈에 비교
| 구분 | 기후동행카드 (기존) |
모두의카드 (K-패스) |
기후동행카드 플러스 |
|---|---|---|---|
| 운영 주체 | 서울시 | 국토교통부 | 서울시+국토부 통합 |
| 이용 방식 | 정액 무제한 | 이용액 환급형 | 환급형·정액형 자동선택 |
| 이용 지역 | 서울+일부 수도권 | 전국 | 전국(할인은 서울시민 한정) |
| 거주지 제한 | 없음 | 없음 | 서울시민만 할인·환급 |
| 서비스 상태 | 9월 1일 종료 | 현재 발급 가능 | 출시 일정 협의 중 |
K-패스는 정부 제도명, 모두의카드는 그 제도를 이용하는 실물·모바일 카드 이름이라 사실상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.
기후동행카드 단기권(1·2·3·5·7일권, 관광객용)은 이번 개편과 무관하게 그대로 유지됩니다.
3. 기후동행카드 플러스, 얼마나 받을 수 있나
플러스의 핵심은 이용 패턴에 따라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는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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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혜택 계산하기5. 발급 방법
6. 놓치면 아쉬운 일정
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정확한 출시일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협의 후 별도 공지될 예정입니다.
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제공되던 따릉이 할인, 서울달·서울식물원·서울대공원 할인은 플러스에서도 그대로 유지됩니다.
Q. 지금 당장 모두의카드로 바꿔야 하나요?
A.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,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9월 1일 종료되는 만큼 7~8월 중에는 전환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 특히 지금은 50% 할인 기간이라 타이밍상 유리합니다.
Q. 모두의카드와 K-패스, 둘 다 만들어야 하나요?
A. 아니요, 같은 제도를 가리키는 다른 이름이라 하나만 발급하면 됩니다.
Q.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나오면 또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?
A. 모두의카드를 이미 쓰고 있다면 추가 발급 없이 혜택이 자동으로 얹어집니다. 반면 기존 기후동행카드만 쓰던 분은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