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 공시가격 이의신청 방법 총정리 | 기간·절차·성공요령
공시가격이 너무 높게
책정됐다면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
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9.16% 상승하면서 억울하게 높은 가격이 책정된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. 사전 의견제출 1.4만 건 중 1,903건(13.1%)이 실제로 조정됐습니다. 제대로 된 근거만 있다면 낮출 수 있습니다.
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입니다. 5월 29일을 넘기면 해당 연도 신청이 불가능하며, 재산세(7월·9월)와 종부세(12월)에 높은 공시가격이 그대로 적용됩니다. 지금 바로 내 공시가격이 적정한지 확인해 보세요.
"올해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훨씬 많이 올랐는데, 우리 아파트는 실거래가가 오히려 비슷한 수준이에요. 옆 동보다 공시가격이 더 높게 나온 것 같기도 하고… 이의신청을 해볼 수 있을까요?"
"신청 방법이 복잡할 것 같고, 어차피 안 된다고 들어서 포기했는데 실제로 조정된 사례가 있다고요?"
잘못 책정된 공시가격을 방치하면 재산세, 종합부동산세, 건강보험료(지역가입자), 기초연금 수급 기준까지 전부 높은 값이 기준이 됩니다. 특히 서울처럼 공시가격이 18% 이상 오른 지역은 세금 부담이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어 이의신청 여부를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.
2026년 사전 의견제출에서 약 1.4만 건 중 1,903건, 13.1%가 실제 조정됐습니다. 단순히 "비싸다"는 주장이 아닌, 객관적 근거(인근 실거래가, 건물 하자, 면적 오류 등)를 갖추면 충분히 조정 받을 수 있습니다.
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내 집 공시가격을 확인하고, 전년 대비 증감률과 인근 유사 물건 가격을 비교합니다.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최근 거래 사례도 함께 확인하세요.
📌 realtyprice.kr → 공동주택가격 조회① 인근 유사 단지 실거래가 자료 (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출력)
② 건물 하자가 있다면 사진 및 수리 견적서
③ 층별·향별 차이가 반영 안 됐다면 비교 자료
④ 면적·동호수 오류라면 등기부등본
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이의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준비한 근거 자료와 함께 온라인·방문·우편 중 선택하여 제출. 기한은 5월 29일까지입니다.
📅 5월 29일 24시 마감접수 후 감정평가사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보됩니다. 조정 여부와 관계없이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, 최종 확정은 6월 26일입니다.
📬 결과는 개별 통지이의신청 수용률은 높지 않지만, 명백한 오류나 인근 시세 대비 괴리가 있다면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.
공시가격이 낮으면 세금이 줄지만 대출 한도·보증금 등에서 불리할 수 있어 무조건 낮추려는 접근은 지양하세요.
오피스텔은 공동주택 이의신청 대상이 아닙니다. 별도 기준시가 이의신청을 이용하세요.
어떤 근거가 인정되는지, 직접 확인하고 준비하세요 👇